2018년 3월 15일 목요일
[(03/15)음정_Interval 1]
1.음정의 정의
음정이란 두 음 사이의 거리를 일컫는다. 두 음이 시차를 두고
순차적으로 울리는 것을 선율적 음정(Melodic interval),
동시에 울리는 것을 화성적 음정(Harmonic interval)이라고
한다. 한 음을 기준으로 그 위에 다른 한 음이 같은 위치에 놓여
있을 경우 의 음의 간격을 1도라고 하며, 기준음과 그 위의
음이 순차적으로 한음씩 벌어짐에 따라 음정의 도수도 2도,3도,
4도, ... 등 으로 벌어진다.
2.기본 음정
음정의 도수는 아래 음을 기준으로 그 위에 위치하고 있는 음까지의
거리를 순차적으로 세어 계산한다. 즉, C음을 기준으로 한 옥타브
위의 C음까지 이 두 음의 거리는 8도가 된다.
또한, 이 두 사이에 나타나는 온음계적 음정*들을 기본 음정이라고
한다.
이 기본 음정이 성질은 완전음정(1,4,5,8도)과 장음정(2,3,6,7)으로
구분한다.
*변화표 없이 음계의 구성음들로만 만들어진 음정
완전음정은 배음열 가운데 제 1배음에서 제 4배음열 까지의 음열에서
발생된 음정이고, 장음정은 제 5배음열 까지의 음열에서 발생한
음정이다.
3.음정의 변화 (반음계적 음정)
기본 음정인 완전음정과 장음정은 변화표나 조표의 영향으로 두음
사이의 거리에 변화가 생긴다.
이 변화된 거리를 계산할 때는 항상 온음과 반음 수를 고려하여야
한다.
이 예시는 아래음인 C를 기준으로 하였다. 온음계적 음정 안에서도
기준음의 위치에 따라 변화표가 붙지않아도 그 음정의 성질이 변할
때가 있다.
예를 들어, 기준음 F에서 B사이는 4도 음정이지만 반음이 포함되어
있지 않기에 증4도(Augmented 4th)음정이 된다.
증 4도 음정은 세 개의 온음(F-G, G-A, A-B)으로 구성되어 있는데,
이를 세온음(Tritone)이라고도 부른다.
반대로 기준음 B에서 F까지의 5도 음정에는 두 개의 반음이 포함되어
있기에 감5도(Diminished5th) 가 된다.
이와 같이 기준음이 C가 아닐 경우는 항상 그 도수에 해당하는 기본
음정의 반음 수와 비교하여 어떤 음정의 성질을 갖는지 밝혀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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